하스스톤 유저 정보 beta
하스스톤 덱 게시판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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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7 21:14:18 KST | 조회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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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블쟈에서 엑조디아 댁은 지양한다고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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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 그밟만 손에 들어오면 한턴에 15넘게 남은 체력 까는건 일도아님...
법사가 얼회 냉돌 얼방만 들고있으면 무조건 이긴다고 코스트에 비밀너프까지 갈겨놨으면서
덱의 전체가 키카드 5개 그밟 리로이 냉혈만 모으면 한턴에 26뎀까지도 넣을수 있는 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
그전에 영웅체력 4까는게 그리어렵나 폭칼에 절개 요원 맹독 등등 뎀지기술이 한두개가 아니고
가젯잔은 도적 특유의 카드특성(저코스트, 드로우특화)랑 시너지르 받아서 마치 직업 전설카드처럼 쓰이는데
누구나가 다 필수카드처럼 챙기는거 피하게 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해결방안 없음.
적어도 그림자밟기가 "다음턴에 비용이 2감소합니다" 라거나
은폐가 "내 유닛이 특수능력을 발동하면 풀립니다" 조건같은게 붙어야함.
도적의 거의 유일한 상성이 닥명치덱 도발덱 두개정도인데
어떤 한 직업의 무난한 플레이를 막기위해 도발로 도배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고,
명치력 최강자가 사냥꾼인데 드로우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 위니덱 버프해준다고 막힘.
이게 본체 피를까는게 여의치 않으면 뭔가 드로우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줘야되는데 그런거 없음.
대머리수리 꺼내놓고 야수 하나 둘씩 꺼내서 싸우기에는 야수라는 풀 자체가 너무나 적고.,,,
결국 냥꾼 패치 하나로(물론 개풀은 오버파워임..) 도적덱, 주술사, 위니덱이 판을 치게 됬으며
저발비 광역기가 없는 마법사, 사제는 완전히 벙찌고.
게임의 승패가 빠르면 4~5턴, 오래걸려도 8턴정도면 거의 결정이 나게되는데
이게 블쟈가 원한 하스의 판세입니까??
덱의 테마와 컨셉에 따라 그 비율이 절묘하게 맞물려가며,
확률적으로 다양한 모든 컨셉덱을 다 만나기 때문에 결국 등급상승은 운보다 실력이라는 요소가 중요- 하게 되는게 카드게임의 고수인데,
레이나드덱으로 인해 냉기류가 너프당한 법사, 광역구진 사제, 드루이드는 거의 바보가 됬고
이 레이나드 덱을 효과적으로 상대하면서도 게임끝낼 화력을 가진 도적이 떳고,
도적과 레이나드가 압도적으로 판을치니 슬슬 주수리가 머리를 들었다.
그래서 방밀은 요새 메타에서 사라지고, 간간히 명치법사/위니 성기사가 보이기는 하나
둘다 도적 하나만 빼고는 카운터를 치기가 매우 힘듬. 왜냐하면 드로우 코스트가 너무 높고,
직업 하수인의 그 자체의 효율이 후지기 때문(법사는 5코이후로 없고, 성기사는 버프에 치중해서 첫 필드를 땡기기 어려움.)
(물론 OP하수인은 훌륭하다. 그러나 그런 OP하수인, 모든 직업에 하나정도씩 있다)
결국 흑마, 주술사, 도적 셋다를 카운터칠수 있는 사냥꾼이라는 직업군 자체가 사장되어 버림으로 인해
직업군이 위 세개정도로 고정됬다.
여기에 항상 안정적인 드루이드, 거인흑마 정도가 랭에서 보인다. 다른 직업군은 잘 안보임.
이러다보니 여기에 딴 직업이 낄 틈이 없음.
간혹 여기에 독창적인 덱을 개발해서 올리는 사람이 있긴하나,
그 덱 운영하는 난이도는 도/주/흑에 비해 너무나 높고,
높은 난이도에 대한 반대급부인 고승률, 안정성도 없다.
블자는 대책을 마련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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