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가 구린이유는

같이 구린 직업인 마법사보다 카드효율이 등신이라서 그럼

첫째 일단 주력 마법 카드만 보면

평등 2 // 이건 진리 절때 진리

마법사의 신비한 폭발 1장 2코스트 광역 1댐과

성기사의 신성화 1장 4코스트 광역 2댐(적 본체 포함)

도적의 독칼 2코 1댐 1드로우

성기사의 천벌 망치 4코 3댐 1드로우

마법사의 신비한 화살 1코 3댐

성기사의 응징의 격노 6코 8댐

ㅇ? 이것만 보고 비교하면

다른 타직업군 카드에 비해서 마나 코스트를 올려서 어거지로 성능을 올린거임

좋게보면 한장에 코스트를 올려서 한장의 효율을 높인거고

나쁘게 보면 한장에 너무 과할정도로 코스트가 들어가게됨

일단 이것만 보면 문제가아님

두번째

성기사의 제거계 

무기인 진은검,

주문인 신성화, 천벌망치

이카드들의 공통점은 4코임

그리고 빅혹은 미들급이라면 꼭들어가는 왕의 수호자는 7코임

 ㅇ? 이게 뭐가 문제냐면 필드 밀리는 상황에서 필드 견제or 회복 및 하수인을 뽑을때

동시 선택이 안됨

왕의수호자 뽑고서 할수 있는 행동은 본인 카드중에서는 기껏해야

평등, 신의 은총, 알도르, 그이하 회복스팰, 비밀, 여명회 파수병 정도임

왕의 수호자를 뽑으면 5/6 하수인을 내면서 회복한것을 제외하면 

필드에 올려놓는것 이외에 절때 공격으로 바로 못넘어감

가장 적게써서 전멸시키는 화염술사 평등도 최소 4코스트임 왕의 수호자랑 연계 불가능함

다른 예로 10코에 티리온을 올리고서 가장 좋은 행동은 구원 한장 올리는 정도고

막상 연계 하기에는 쓸만한 하수인이나 주문이 없음.. 그냥 1/1 영능 뽑는게 전부임

다른 예로는 신의 축복이 있는데. 8회복 3장드로우 도적의 7코스트 전력질주의 상위 호환에

드루이드 3코 8회복에 고작 5코스트 투자해서 3장 뽑는 엄청난 고효율 카드임.

단지 문제는.... 이것을 쓰고 아무짓도 못해서 문제임..

셋째 

저코스트 고효율은 연계성이 좋은것이지 단독으로 쓰기는 개구림

ex: 구원 => 죽음의 메아리,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과 연계가 좋음 but 영능소환된게 죽어버리면 1장 1/1 하수인과 차이가 없음..

등... 저코스트는 단독으로 쌘것보다는 연계에 치중됨

정리

1. 다른 직업에 비해 마법의 코스트가 높다. => 다른 연계 혹은 공수 전환이 힘들다.

2. 4코스트에 너무 주력이 치중되어있다. => 저코에서 최대한 유지해놔야 4코 이후 공격을 얻기 쉽고, 후반부 4코 카드와 다른 고코스트 연계가 힘들다.

3. 단독 운용이 쉬운 저코스트가 적음 (공용에서 대용품을 찾아야함)

는 개뻘소리 ㅈㅅ

가장구린건 역시 정칼없는 영능이지

신폭 2코 아니였음?

ㄴ 잘못적음 ㅈㅅ 수정완

응징의 격노는 데미지가 구린건 맞지만 평등 때문에 신비한 화살이랑 비교하면 곤란..
천벌은 약간 비효율적인게 맞긴한듯..
왕수는 드루의 각종 정령이나 법사의 불기둥과 같은선에서 보면 큰 문제는 아님. 6코로 하면 더 좋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