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는 덱을 복물만하나 맨날 똑같네

1턴 화염임프 or 공허 or 방패병

2턴 광대 + 동전으로 공허 or 광폭한 우두머리 or 아마니 광전사

3턴 허수아비 or 태양샘 

4턴 아르거스 or 검은 무쇠

5턴 파멸의 수호병

오염된 노옴이랑 리로이 쓰고..

하나같이 이 덱밖에 안 보이는듯

짜증나서 별똥별 2개 들고 다님

누누에 야징도 걸어주고 아르거스도 걸어주고

레이나드 ㄱㅆㄲ

레이나드도 다 자기입맛에 맞게 변형이많아서 오히려 노움은 요즘 잘안쓰는 추세고

리로이는 개인취향 요즘엔 오히려 지옥의군주 쓰는사람이 더 까다로움 겁나쎔 ㄷㄷ

지옥의 군주는 한 번도 못 봤네요.
파멸의 수호병이 짱나는게 모든 몹을 다 소환하다보니 패가 말라있고 패널티 없이 나옴. ㅡㅡ

저도 저번에 지옥의군주 쓰는 사람봄

혼절 한번하니까 ㅅㅂ 한번더! 이러고
다시한번 혼절먹여주니 나감 ㅋ

ㄴ 지옥의군주나왔는데 혼절해주면 정말 꿀잼 ㅋㅋ

사제입장에선 레이나드보다 냥꾼이 더 극혐. 이겨도 짜증. 근데 문제는 10판하면 7~8판은 냥꾼 ㅡ.ㅡ

레이나드 올해 먹은 욕으로만 100살 장수할듯

TheDictator 냥꾼은 쉽지 않아요? 전 방밀이 공용덱으론 노답이라 사제 그만두고 다시 램프드루로 갔느데.

ㄴ 웬만큼 운이 안 좋지 않는 이상 레이나드한텐 요즘 안 지고 냥꾼은 지던 이기던 똥줄을 많이 타서 짜증; 열에 여덟아홉은 냥꾼이니까 보기만 해도 구역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