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새끼들 대규모 업데이트, 신작 패턴.

괴랄한 스펙으로 공개, 어그로 획득 후

씹칼질.

정발 or 업데이트 ^^


갓리자드 차냥해.

딱보니까 오염된노움 케른op될듯
케른뽑기전에 끝내야해

여름때 공개라는거 생각하면 7개월 기다려서 나온게 카드 30장 ;;

하스스톤 컨셉이 애초에 정통 TCG는 아니라서
카드가 엄청나게 추가될것 같진 않네요.

근데 다른 블자겜에 비해서 하스스톤은 별 고생없이 밸런스만 잘맞추면 카드 순풍순풍 찍어낼 수 있는데 안하는거 보니까 좀 한심함 ㅠㅠ

정통TCG건 아니건 카드 이정도로 추가안되는건 좀 심함

별 고생없이 밸런스 맞추는게 애초에 가능한게 아니라서 ㅡㅡ
지금 카드 몇장이나 된다고 밸런스가 맞습니까.

아니 별고생없이가 밸런스 고생이아니고 게임개발적 요소로 말한거였음

고생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카드가 몇장이나 되는데 밸런스가 맞습니까.
지금도 안맞는데 순풍순풍 찍어내면 정말 상상도 못하겠네요.

밸런스를 카드로 맞출수도 있음 ;; 게다가 지금 유저들 카드 모자라서 흥미 잃는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그냥 카드 넣으면서 맞추는게 낫다고 봅니다 기존 카드 다 밀릴정도로 나오는것도 안되지만

정통TCG들이 카드로 밸런스를 맞춥디까.
일단 찍어내고 대회에 밴시켜버리지.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하스스톤은 온라인이라는 장점때문에
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는 편이고
현재까지의 카드들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밸런싱 면에서 비교적 간단할 수 있으나, 카드수가 많아지면 그렇지 않게되죠. 당연한겁니다.

물론 지루한건 사실이지만
그럴바엔 천천히 내는게 낫죠.

TCG는 카드가 많아질수록 게임이 어려워지고
카드가 많아질수록 진입장벽만 높아지는 겁니다.

하스스톤이 오프라인카드팩 팔아먹고 통수치는겜도아니고

아까 말씀하신대로 정통tcg도 아니라는데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자는거죠

어차피 개발진들도 정식오픈되고 패치 자주안한다고했고 죽기같은거나오는 확장팩급 패치때 한번에 카드 다시쏱아질타이밍은 옴

그리고 지금 종족컨셉덱도 멀록 야수 해적 악마 같은거 빼면 제대로 굴리지도못하고

지금 전체적 카드수가 많은것도 아님

아니 시간 지나면 카드 늘어나는거야 당연한건데
밸런스랑 연관해서 말씀하셨잖아요.

찍어내면서 밸런스 맞추기가 쉬운게 아니라는 말씀 드리는겁니다.

지금도 밸패 거의안되는거 그냥 카드늘리면서 맞출수 있는거 맞추고

일정부분은 유저들이 또 연구하면 새로운 방법으로 맞춰질수있다고봅니다 물론 부작용생길수도있지만

결론은 지금 밸런스 패치자주안되는상황에서 적지만 꾸준하게 늘어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결국 개인 인식의견차이의 문제지만 엄재경해설같은경우도 카드부족의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어요

아니 그러니까 지금 지루한것도 맞고 늘어나야 되는것도 맞고
엄옹이 그런말 한것도 아는데

밸런싱이 쉬우니 순풍순풍이 아니란거죠 ㅡㅡ
적지만 꾸준하게와 다르지않습니까.

지금 속도가 처음 말씀하신것과 같은
밸런싱도 쉬운데 한심한 속도가 아니냐 하고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란거죠.

솔직히 밸런스 지금도 별론데 카드 추가되서 뻔한거라도 없앴으면

아 애초에 그말때매 그러셨구나 ㄷㄷ 발화의도는 콘텐츠 추가가 쉽다는거지
밸런싱이 쉽다는말은 아니었는데

개발쪽은 디아나 와우 스2에비해 쉽고 밸런스맞추는 기능만 뛰어나다면 카드 많이 만들어낼수있다는거였는데


안하는거보니 한심이라는거랑 부적절하게 섞어셔 이상하게됫네요 카드추가로의밸런싱을 하려던거였는데

다른 말씀에는 저 또한 공감하고 기대하는 바지만

업데이트 속도는 지금과 같은 텀이
블리자드의 하스스톤 개발 철학과도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베타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정식서비스 시작한지 한달째입니다.

그리고 베타를 그렇게 길게 했으면서도 버그픽스도 다 안하고 정식으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