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명치덱은 숙명임

영웅능력 때문인데
모든 상황을 무시하고 2코스트로 영웅에 2뎀을 주는 능력 자체가
필드장악보다는 영웅피의 빠른 제거로 승부를 보겠다는 방식으로 갈수밖에 없음.
그럼 이상황에 가장 좋은 건 돌진과 카드수급 적 도발하수인의 제거
영웅직공마법이고
개풀과 독수리가 개풀패치전이나 후나 이 역할에 딱 들어맞는 카드.
모든 야수 공1늑대카드도 마찬가지.
도발은 징표로 처리.

이 컨셉과 맞다이를 뜰 수 있는 직업은 기사 사제정도인듯.
기사는 대량힐을 하는 카드가 직업카드로 많아 오래 버티면서 필드를
가져갈수 있고
사제의 경우는 암사카드 두장 찍어버리고 벨렌이라도 띄우게되면..
카드와 마나소모가 전제조건이지만 극공으로 가게되면 크게 밀리진 않는듯.게다가 이쪽은 영웅만 공격이 아니라 하수인 공격도 가능.
암사는 언제 빛을 보려나?

개인적으로는
명치댁 상대로는
기사 사제가 아니라
전사
성박휘가 더 상대가 버티기 쉬운듯

전사는 초반에 방어구 제작자나
방패막기만 2장뽑아도 방어력 추가 10으로 명치덱 요구딜량 팍올려버리고
성기사는 7코의 왕의 수호자도 그렇지만 회복용 공용하수인도 잘어울리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