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냥꾼같은 덱흐름도 카드겜에서 많이 나오나요?

블자가 일부러 그런 류 의도하는건지요
냥꾼에게는 이겨도 져도 재미가 없네요

무기도 돌진으로 볼수있다는 점에서...
또 비밀로 내구도를 올려 3/1 돌진몹을 소환하는 셈이 된다는점에서 참..

냥꾼이 정말 돌진류가 풍부해서 그런듯합니다. 덱의 절반가량이 돌진이 되니까요



원래 한쪽 특성을 무지무지하게 만들면 카드게임이 엉망진창이 되기 일쑤인데말이져


직업 직공카드는 많아도 직업 힐이나 직업 도발은 그다지 많지가 않아서(초반용)

지금 돌냥이 힘을 무쟈게 받는듯합니다


이건 더 칼질을하면 아예 직업자체 사장이라 더 하향될수는 없을듯

일단 개풀 너프는 필수 아닌가

유희왕에선 비교적 흔하게 있던 일이죠.
그렇지만 이미 발매를 헤버려서 수정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카운터성 카드를 발매하거나
덱에넣을수 있는 카드를 제한 준제한 금지 항목을 만들어 밸런스를 조정하죠.그단위가 몇개월에서 짧게는 몇십일정도 상황보고 목록을 바꿉니다. 영영 금지인것도 있고요.

그런데 하스스톤은 기반이 온라인이라 패치가가능하면서 왜 Orz

음 그렇군요 카드겜이 처음이라 잘 몰라서 ㅠㅠ

유희왕에서 내자마자 공격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
하스스톤이 돌진류가 유독 많은 경우 같던데.

뭣보다 유희왕은 필드에 하수인 있으면 특수카드빼곤 직공자체가 안됨.

하스스톤 정도로 직공이 가능한 카드게임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희왕은 기본적으로 내자마자 공격가능임

10년 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유희왕 상당히 악날합니다.

첫턴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효과에 명시되있지 않는한 모든 몬스터는 첫턴 공격이 가능하고
(하스스톤하고 비교하면 모든 몬스터가 도발, 돌진 내장입니다.)
가장 큰문제는.. 거기는 제거계 마법, 효과들이 널렸어요 벽 몬스터 있어봐야 의미가 없어요.

아 맞다 첫턴만 공격불가였지 ㅋㅋㅋ 오래전이라 기억이 이상해짐.
그래도 유희왕은 카운터 카드도 많으니 하스스톤보단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