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앞으로 계획

◆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새로운 과금 콘텐츠. 

 

- 과금을 통해 직업별 영웅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다. 예를 들어 전사 클래스의 영웅을 ‘가로쉬’ 대신 얼라이언스의 영웅인 ‘바리안 린’으로 바꾸어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시즌의 랭크 게임 보상과는 별도로 새로운 카드 바탕과 새로운 게임판 (배경)이 추가될 것이다.

 

 

◆ 블리즈컨 2013에서 공개된 모험 모드와 관련된 내용

 

- 첫 모험 모드는 PC 버전과 iPad 버전 게임 출시 이후에 시작된다.

- 모험 모드는 새로운 퀘스트, 새로운 게임 스테이지, 그리고 10에서 20종류 사이의 새로운 카드를 포함할 것이다.

 

 

◆ 업적 시스템은 결국 게임에 추가될 것이다.

 

◆ 첫 번째 확장팩은 100에서 200종의 새로운 카드를 포함할 것이다.

◆ 죽음의 기사와 수도사는 현재 작업 중이지 않다.

 

◆ 래더 모드에 더 많은 보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 PC 버전 출시 이후에 곧 iPad 버전이 출시될 것이다.

 

◆ 오픈베타 이후에는 카드 밸런싱이 자주 있지는 않을 것이다.

 

◆ 하스스톤에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상관없는 요소는 추가되지 않을 것이다.

◆ 스킬 포인트 시스템은 계획이 없다.

◆ 2대2 모드는 현재 작업 중이지 않으며, 1대1 모드부터 견실해지는 것이 우선이다.

 

◆ 관전 모드는 여전히 추가될 목록에 올라있지만, 아직 실질적인 작업을 하지는 않고 있다.

 

◆ 시즌의 길이에 대해 지속해서 주목하고 있지만, 아직 그 기간의 조정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결국 우려했던 대로 카드 추가 주기가 짧을것 같진 않네요.

오 패드 버전이 빨리 나온다니 ㅠㅠ

블쟈: 원하는게 뭔진 알겠는데 아직 만들 생각없으니 카드 지르면서 좀 기둘려

안드로이드는 안나옴?

카드야 뭐 예상했던거고, 그래서 정식 서비스는 언제함? 돈만 받지 말고 정식 서비스를 하라고.

아이패드버젼이 나오면 모험이 나온다 이건가.
관전 모드는 왜 시작도 안하지?? 대회를 할 생각이면 관전모드가 필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