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밸런스 방향은 잡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내생각엔 공용 기본 하수인카드의 경우엔
무과금유저를 위해서 심각하지 않으면 놔둬도 괜찮다고 봄.
그런 점에서 무너진태양이랑 풋내기는 굳이 손댈 필요
있었나 싶음.
무너진 태양 너프되니 바로 더 좋은 아르거스를 너도나도 쓰기시작..
아르거스야 고급카드니 너프되도 상관은 없는데..

뭐 나한테 정확한 데이터는 없고 블리자드 측에서는
정밀한 데이터 들고 나와서 그걸 토대로 손대는 건지도 모르니
나보다야 당연히 더 잘 알아서 하겠지만

내생각은 그럼

고대 유희왕 시절의 필카처럼 개나소나 쓰는데 다양성을 위해서 너프는 불가피
물론 그렇다고 다른 카드를 쓴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르거스 애초에 쓰는게 양쪽에 버프걸어주는걸로쓰는건데 아르거스 본체 하향은 왜한거지;;
나는 아르거스 2/2로 너프되도 쓸생각있음;;

ㅇㅇ 아르거스 본체하향은 그닥의미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