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 넘사기인듯..

코스트를 올리거나 살리는 몹을 2마리로 변경하는게 좋을듯..

중복중복해

난투는 어느 몹이든 한 마리는 살린다
그래서 내 몹을 하나 내면서(카드를 하나 쓰면서) 난투를 내는 경우가 많다
필드에 적이 많을때 쓰는거니깐 당연히 적이 살아남는 경우가 당연히 높으며
그러므로 난투는 답이 없는 쓰레기라 할 수 있다.

라고도 말할수잇슴?

ㄴ 일단 최소 상대몹을 한마리빼고 다 정리할수있다는건데
쓰레기라 부를순 없을듯

더구나 상대가 이긴걸 확신하고 하수인을 잔뜩낸 상태면 그걸로 위기를 넘길수있으니
평타이상 효과를 보므로 쓰레기라고 부르는건 좀 그럴듯

한개 살리는 것도 맘에 안드는데 그러면 뒤틀린 황천이 걸리고...

이긴걸 확신하고 내는건 하위권에서만 그런거고
상위권으로 갈수록 하수인수 일정하게 유지하고 조금씩 피깎아먹으면서 플레이하지않음?
그게 아니고 한꺼번에 우루루 나오는거면 5코이전에 뒤질랑말랑할듯

허수아비골렘도 민물악어하고 똑같은 ㅄ능력치 2공인데도 쓰는이유가 필드정리어렵게하려고 덱에 넣는건데 다싸우고 한기라도남는건 남는쪽입장에서 없는거보다는 든든한거지 불기둥을보셈

5코로 한 이유가 있는듯

하수인 3개까지가 딱알맞은 숫자가 아닐까함돠

사실 전사입장에선 쓰기도 애매하고 안쓰기도 애매해서 넣으면 한장 안쓰면 아예 안쓰는 카드가 난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