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랑 개풀이 op긴 했는데

그렇다고 사제랑 냥꾼이 op인건 아닌데

망할 블리자드 노답 새키들은 저거 두개 너프 해서 

사제랑 냥꾼 더 암울 하게 만듬

시밤 내 주력은 사제랑 냥꾼이였는데

덕분에 요즘 하스스톤 안함

그리고 CBT 만 줄창하다가 스타2 처럼 될까봐 걱정됨

밸런스 패치도 더디고, 오픈이랑 카드가 같이 나올꺼 같은데

신규 카드 소식도 없고,, 버그는 아직도 많고

아까 진심 질수가없는건데

카드겹치는버그 걸려서 불작이 안나가져서 짐

아오 진짜

암사하고있는데 정배너프가 그렇게 크게느껴지진않는데

뭐 크게 차이는 없을 수도 있지만....원래도 좀 안 좋은 사제가 더 안 좋아졌다는거죠.

너프 한다면 1코만 늘려도 되는데, 2코나 늘렸죠

9코나 10코나 차이가 없다고 볼수도 있지만, 9턴에 정배를 쓸 수 있는거랑 없는거로 승패가 갈리는 때도 가끔 있죠

냥꾼은 개풀 너프 이후에 최하위 승률 이라고 알고 있고

개풀은 정말 이상하게 패치해놓음.
야수특성때문에 스탯 부족한데 그나마 몇안되는 버프를 또 줄여버림.

애초에 야수붙은걸로 스탯을 낮게 책정한게 븅신같은데 나머지는 뭐 무소속인가

요즘 다른 냥꾼들도 종종 보이던데, 좀 빡치는 덫냥이랑
마법카드로 버티다가 은신에 야수조련사 박아서 필드장악했다가 왕크러쉬 돌진덱.
덫냥은 카드드로따라서 사제나 법사 아니곤 이기기 힘들겟더군요.
근데 난 왕크러쉬를 탈노스 재료로 갈아버렸지...

사제는 고인같아요. 정배 10코스트 속이 시원함. 이전에 8코일때는 뭐 빅덱은 답도 없었고,
위니도 감시자 파수병 우주방어하다가 아키나이콤보에 필드 다날아가고 사제 실바 라그 이세라 연달아 터지고 내가 깔면 정배 2장 당하고 아휴 했는데, 지금은 암사나 올드사제 원콤덱, 2코스트 검귀 풀피 이런거 말고는 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