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카드파괴하기

상대방 손카드 파괴하기
상대에게 카드를 마구 주거나 강제드로우 시켜서
10장후에 나오는 카드를 태워없앰
시린빛점쟁이가 키카드.
그외 상대방에게 드로우시키는 카드는 드루 자연화정도.
도적이 가장 무난한데
시린빛점쟁이를 손에 다시 불러들여 쓰거나
상대방 손에 카드가 가득 찼을때 내 놓은 카드를
소멸 등으로 집어넣어 파괴가능.
무클라나 전승지기 초로 상대방 손에 카드를 불려놓고 쓸수도 있음.
미역을 쓰면 하수인코스트를 올려 상대가 카드를 내고싶어도 못내게
되는경우도 생김
단 이쪽도 피해를 보게 되므로 이쪽카드들 코스트를 적게 가야함
보통 대 사제전에 상대가 아무생각없이 북녁골로 카드드로우를 많이해
손에 두둑히 쥐고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먹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