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안하니까 한계가 오네요 ㅜㅜ

과금 안하니까 진짜 전설 쓸만한걸 하나도 못먹었고 그렇다고 가루 모아서 만들기는 너무 힘드네요.

마3찍고 랭킹 진입 시도해봤는데 여기서 게임할수록 전설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네요

지금 괜찮게 돌릴 수 있는 덱이 도적이랑 흑마인데 이젠 둘다 위니 중심으로는 법뻔뻔 잡기가 힘들고 미러매치에서 전설 뜨면 거기서 카드 교환이 어려워지네요

리로이나 라그나로스 같은거 좀 써보면 할만해질 거 같은데 한번 5만원정도 넣어봐야할까요

그리고 드루 빅덱은 하스스톤 시작할때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영웅이랑 전설 떡칠해놓은 덱 보니까 도대체 얼마를 질러야 만들수 있을지 ㅜㅜ

저도 랭킹이니 뭐니랑은 거리가 멀지만...

중후반부터 들창코니(요즘은 좀 덜보이지만) 실바니,

후반가면 라그니, 이세라니.. 이런거 나오면.. 힘에 부치는게 느껴지긴합니다...

5코이상 공용 하수인 쓸만한게 비룡이랑 부대장밖에 없어서 중반 이후 싸움이 너무 힘드네요
직업하수인으로 가면 주술 불정이나 드루 고대정령같은게 있긴 한데 결국 이것도 중후반 위주 덱이라 이것만 쓰기는 한계가 있어서...

사제 생훔으로 실바나 라그가져오면됨

투기장 200번정도 도시면 됨

저도 전설이 없어서 약간우위에 있다가도 전설한두개로 뒤집어지면 좀 열불나죠 ㅠㅠ

돋거는 과금해도 법뻔뻔 못이김 카드조합이나 법뻔뻔컨셉이 돋거가 못이기는 컨셉

그리고 돋거는 과금해봤자 확 차이난다 싶은건 리로이 정도 밖에 없음.
(돋거손에 들어가면 어느덱트리든지 간에 6턴 넘아가는 시점부터 최소 6뎀에서 많게는 20뎀 이상 뽑아내니까)
벤클,실바나스,라그나로스,탈노스같은 카드는 돋거기준 범용성이 괜찮은 카드일뿐 그 이상은 못해줌

그리고 전설 한장정도는 과금안해도 만들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