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이틀동안 하스스톤 시작해서 느낀점

과금은 3만원 / 전설 영웅중에 기억나는 카드는 리로이 티리옹 정의의칼날 뱀덫

원래 쌈질 필드장악 좋아해서 멀흑마 돚거 박휘 생각중이었는데

카드가 잘떠줘서 돚거 박휘 위주로 키움

다이아 달리고 술사 냥꾼 1렙 빼고 다 10렙 찍고 기사는 18 도적은 16 정도 찍은채로 느낀점

1. 과금을 안하면 전사/술사는 답이 없을것 같다

2. 전사 10렙까지 찍는데 아케도끼도 없어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3. 1코스트 최강 카드는 역시 엎드려!

4. 투기장은 확실히 경험.. 옆에서 보던 친구 조언대로 하니 7승 꼴리는데로 하니 4승.. 카드운도 그닥 차이 ㄴㄴ였는데

뱀덫, 정칼은 희귀 ㅋㅋ 리로이 티리온은 전설

돈지랄은 드루가 최고 ㅋㅋ... 아케도끼는 전사 기본카드일텐데... 랩 10때 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