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뻔뻔이 답이엇나..

법사로 초반에 좀 해보다가... 자꾸 패가 말리는 느낌이 자주나고.. 

 이리해도 안되고 저리해도 안되고.. 키카드 부재의 통감을 느꼈는데...

 그러다가 퀘떄문에 사뻔뻔했는데.. 기본 카드로도 우월하네요..

 투기 돌면서 모은 카드 조금 섞어줫더니.. 판을 일단 먼저 잡는다는게 큰듯.. 

 요즘 추세도 판 잡고 노는거라..

 법사는 불작 나올때까진 봉인해야할듯 ㅠ

전 사제로 한계를 느껴서 법사로 갈아탐
에픽 전설없이 마3찍음

불작넣어봐야 어설프게 덱짜면 없느니만 못함
불작넣을라면 슈팅덱을 해야는데 존나 호화스럽게 짜야됨
어설프게 불작넣어봐야 초반에 말려서 질듯

ㄴ 그럼 어떻게 짜시나요?? 하수인으로 짜자니 뭔가 좀 법사 느낌이 안나서.. 사이서 애매하게 되던데..

특히 사제전이 힘들어가지고..

ㄴ법사덱 알려달단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