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이런 분석 방법 어떨까요

1턴부터 5턴을 초반으로 놓은 다음에

1턴: 1렙카드 1개

2턴: 1랩카드2개 or 1랩카드1개 or 2랩카드1개

3턴: 2턴 or 1랩카드3개 or 2랩카드1개+1랩카드1개 or 3랩카드1개

에 들어가는 자신의 1,2,3레벨 카드 숫자를 세서 그 카드가 나올 확률을 계산하는거임

1~5턴까지 계산하는 이유는, 그 정도에 상대 위니한테 다쳐맞아도 그다지 안 말린다는 가정하에 이뤄지는거

(여기서는 상대가 이상적으로 1,2,3,4,5턴에 카드를 계속 드로우할때 입을 수 있는 데미지를 생각한다음

상대의 저레벨 위니의 분포를 곱하면 평균적으로 입을수있는 데미지를 구할 수 있는거져)

어쨌든 n턴에 낼 카드가 있을 확률을 계산한 다음에

(100% - ∏(n=1;n<5;n++)(n턴에 낼 카드가 없을 확률%)_n )

하면 전체 턴에서 카드를 못뽑을 확률이 나오겠져

이 확률을 '초반이 존나 말리는 확률'로 놓은다음 상위 좋은 덱을 분석해서 확률분포도를 구함

그러면 새로운 덱을 만들때 상위덱의 표준확률에 근접하느냐에 따라서

덱의 말림 확률을 비교할수있다는거임

이런 이론적인 실험을 통해서 투기장에 들어가서 무작위 덱을 만들때 참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