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톤 밸패치 자주한다 vs 안한다

슬슬 블리자드가 이스포츠화 관해서 입맛다시는 끼가 보이는 거 같아서리

지금은 사제콤보가 ㅆㅅㄱ 소리 좀 듣는 편인데 스타마냥 파훼법 나올 때 까지 관망하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아님 캐주얼 지향으로 빠른 평준화가 낫다고 보시나요

카드겜은 수치 자주 바꾸면 유저만 빡침.

카드가 다 재산이라 패치 자주 하면 안 됨

기본카드는 좀 덜한데, 다른카드들은 패치 자주하면 불만쌓일듯.

대회에서는 금지카드를 만들지 않을까 싶음

1. 일단 파훼 찾을때 까지 최대한 관망
2. 기존의 카드로 파훼가 안되면 카운터 카드를 다음 카드팩때 발매
3. 그래도 극복못할 수준이면 문제 카드를 직접 패치해서 난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