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큰 문제는 자살드립인듯

정부에서 연락이 올정도면 존나 심각하다는건데

운영진도 그닥 유동인구도 없고 저런 심각한 현상만 불러일으키는 게시판은

그냥 없애버리고 싶겠지만 그러지 못한건 정때문인가...

 

 

다른 게시판가서 난리칠까 봐 그러지

1년블럭드셨던분이 "니오스도 날 싫어하는건 아님" 하셨던게 기억나는군요

결과는.

일베가 사라지면 일베충이 온갖 사이트로 풀려나기 때문에 없애면 안된다는 것과 비슷한건가

그리고 사실 자살드립은 기폭제가 되었을뿐 눈엣가시일 이유야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음

자게는 엑피의 볼바르인것인가 (울컥)

카오스신 숭배자 격리소를 자유 게시판이라 불렀을 뿐

솔직히 이번에 구체적인 약물까지 게시한 건 가만히 뇌둘 수 없는 수준이긴 했죠. 그거 때문에 민원이 들어간 것 같고. 그냥 말로만 죽자죽자면 몰라도

죽창앞의평등을 부르짖다가 사제폭탄 제조 언급하는꼴

1절만 해야하는데

자게인이 그랬다고 자게가 탄압을 받아야 되나

그냥 운영권있다고 막 하는거지

자게인이 그랬으니 자게가 탄압을 받아야죠 스투게가 탄압을 받아야합니까…?

그걸 냅두는게 더 비정상적인건데;

그리고 개인의 일탈로 보기도 어려운게 자게 분위기 상 그런 글이 용인되는 분위기였음
물론 해당 유저는 강하고 강한 징계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번 더!

개인의 일탈인데 그건 블럭사유지

게시판을 바꿀 이유는 아니죠

그럼 그 개인이 게시판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판결을 내리고 나무에 매달아 화형을

그게 어떻게 개인의 일탈이에요

당시 자게 분위기를 보시죠

뭐 분위기 개판인건 게시판 관리가 느린게 영향은 있죠. 뭐 이젠 칼같이 관리하려고 노력은 하더만.

좋다고 쳐따라해놓고 개인의 일탈로 발빼는거보소 ww

우리가 따라한 건 잘못이지만 게시판 관리가 느리기도 했다 나왔다 시발 ww

엑스피 관리가 느리다니.. 할말을 잊었습니다

이건뭐 리얼거병새끼가 "내가 리듬게임 기기를 무단분해한건 잘못이지만, 공구를 그렇게 가까이 놔두면 쓰냐"고 말한거랑 뭐가다름? 님들은 시발 성욕이 들면 길거리의 아무 여자나 강간하세요? 욕망을 그렇게 제어를 못하시면 전두엽은 아예 들어내셨나?

무슨 문제로 언쟁을 펼치시는 거임? 자게의 이름 변경? ㅈㅅ분위기 쇄도? 둘 다?

성게 파동때도 난 분명 첫 근원글에 신고 넣었음. 관리자가 그걸 하루동안 방치해서 성게가 탄생한거지.

님 성게 생성되는 떡밥 터진게 새벽 한시 반인건 알고 계시죠?

신고 넣고 하루 있다 오니까 이상한 게시판 생겨나고 자게 분위기는 똥망이던만.

좋다고 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관리자는 여기와서 글 쓰고 댓글 주고 받으면 디지는 새끼도 아니고

암말도 안 하고 일방적으로 저따위 이름 단건 ㅈ같음

버게는 대체 몇번을 좆같았어야 했던걸까…?

기주게로 이름을 변경하는게 아 저새끼들 좆같다 좆같게 만들어야지 하고 변경한겁니까? 방명록에 요청이 들어와서 그걸 수리한건데

성게 첫글 : 2시 27분 http://www.playxp.com/sc2/good/view.php?article_id=5275352&page=17#!0
자게 성게 대란 시작 : 1시 쯔음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275254&page=56#!44

하루동안 방치..?

새벽은 아니고 밤이네. 하긴 밤이면 관리자가 없긴 했겠다.

그거 첫글 아님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275211&page=56#!15

잘 봐드려서 성인 대란이 11시에 시작되었다면 하루가 넘어간 것으로 인정해드리려 하였으나 아쉽게도 새벽에 시작이 되었네요. 1시간 반은 하루로 치기엔 너무 긴 시간이라고 보지 않으십니까?

그러고 보니 최근 자게 굵직한 사건엔 모두 그분이 참여해 있군.

11시에 글쓴거 위험해 보여서 신고했는데 새벽에 한번 더 쐈네. 역시 혼종은 위험해.

해당 글이 시작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보지만 뭐 그래봤자 3시간 반이네요
그리고 성게 생긴 날 자게 분위기가 개판이었다는 건 또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네

위에서 잘못했다고 써줬는데 왜 자꾸 꼬투리 잡아요.

시체매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