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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8-05 00:29:24 KST | 조회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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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로에서 연극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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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가족이라는 거 봤는데
;; 시펄.. 한 편의 이말년 만화를 보는 거 같았음
기승전병이랄까..
쿠폰 써서 3천원 내고 봤으니 뭐 욕할 자격은 없지만..
끝내고 막창이랑 대창 난생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적당히 취하고 기분좋게 신촌으로 돌아옴..
근데 더워서 좋은기분 다깨네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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