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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28 01:28:29 KST | 조회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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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오르는 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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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팡이를 만들어내고 음식을 썩게한다.
나는 물을 모조리 가져가고 모두퍼붇는다.
나는 집없는 사람의 고통이자 저주요,
짙은 어둠을 만드는 빛이다.
하지만 내 열기는 그늘진 나무아래에도,
깊은 동굴속에도, 쥐새끼처럼 숨어있는 사람의 집안 곳곳에 퍼져나간다.
나는 강력하고 거대한 군대요,
빠르고 작은 전사이다.
나에게 무릎을 꿇어라!
나는 모두를 억누르는 열기다.
나는 여름의 지배자이고, 모든것을 불태우는 열기다!
날이더워 잠이 안오시는 분들은 저처럼 정신나간 글을 쓰고 시원하게 샤워하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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