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설 쓴다고 잠시 깝쳤던거 기억하시겠지만

처음 쓰는데 눈마새같이 쓰고 싶으니까

 

글이 안 나옴

 

ㅡ.ㅡ

 

이영도는 몇 작품을 하고 나서야 눈마새를 쓰고 그 이후 작품 두개도 눈마새처럼 못 썼는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100권 읽어야 한권 나옴.

일반인이 덤비면 나무야 미안해 같은 작품밖에 못쓸 듯

피마새는 알겠는데 하나는 뭔가요? 그림자자국?

네

그래도 귀여니보단 잘 쓸 자신 있음

아니 자게이 여러분 전부 더 잘쓸듯

전근데 눈마새보다 피마새가더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그다음 폴라리스 랩소디

이해 쉬운과정
눈마새>피마새>폴라리스랩소디

쉬운게 좋은거죠.

더쉬운 과정으로는
오버더호라이즌시리즈, 솔로처/핸드레이크시리즈>드래곤라자>그림자자국 뭐 이쯤?
퓨처워커는 일부러 안읽음 두고두고 아꼇다가 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