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메이플이 참 나에게 별의별 인생사를 가르쳐줬네

저 넷상에서 뭐 정모니 친목질이니 넷카마니 보빨이니 작업이니 키배니 현피니 하는거

다 메이플할때 실제로 겪어봤던건데 ㅎㄷㄷ;;;;;;

그냥 달팽이나 잡고 버섯이나잡는 게임이 아닌거만은 확실했음.

물론 나한테 있어서 말이죠. 진짜 별의별거 이미 다 배웠었네........단어만다를뿐

워크하면서 정모도가보고 오프대회도가보고 사람도많이봣는데 밥 존나얻어먹고

물론 여자는없어서 보빨은없고 현피는뭐..

제옆에는 엄청난등치의 종호형이잇엇으니..

게임에서 친한사람들 만나면 신기하고그럼..

현실에서도 친해진사람들도많고.. 메신저로 자주대화하고 얼굴도 자주보다보면 ㅋㅋ

피방에서 같이 연승전 2원중계도 한적잇고그랫는데 ㅋㅋ;;..앜ㅋㅋ

프로게이머랑 같이피시방도가보고 참 ㅇㅅㅇ

워크친목은 스1에비해 뭔가 아담하고 그런게 좋은거같다 이거죠?

그런건모르겟고 솔직히 오프나가는 사람은 서로 얼굴알고그럴듯

근데 사이안좋은사람도잇고 많은사람한태 미움받는분도잇고

키보드 잘터는분도 wcg예선갓다 보고그랫음..뭐

판 작은데 굳이싸울필요잇나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