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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이제야 제대로 읽어보는데 [3]

ta욕심좀 버려야 하는데

코로나 현재 7만명 확진 [4]

요즘 쥐덫 [1]

부산 롯데월드 어떤가요

이석증 걸렸는지 오질나게 어지럽네

용군단 4개월남았는데 연기할거같음 [4]

공서스 근황 겸 먹방쇼 [6]

히오스 ai만 가끔 쓰는 더미 컬러팔레트같은것들 있지않았나요

그거 아실려는지 모르는데 이제 룡군단 와우 캐릭생성할때 [3]

[용량]장난하나 [5]

좆우는 게임설계가 ㄹㅇ 산으로 간다고 느끼는게 [3]

히오스의 신기한점 [5]

용군단 특성스킬 보니까 어둠땅 전설/성약스킬 많이 간듯 [2]

담주 화부터 휴가인데 할게읍네요 [2]

오늘의 그림은 [+2]

나른한 일요일 오후에 [1]

어제 장례식 치뤄주고옴 [3]

tuf 6900xt 구매할만할까요?

에어컨을 켜야하는 이유

개인적으로는 엘든링보다 다크소울이 더 내 스타일인 거 같음 [1]

최근 날씨가 평년 기온이고 [2]

TRPG 연재) 부엉단의 모험 12화 (전설반지편) [6+7]

플엑 죽으면 안돼 [2+1]

공고 죽기 전에 마지막 글 눈치게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