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바들 왜그럽니까?

다른사령관들은 이동형 기술 있어도 동맹한테 도움되는 방향으로만 쓰려고하지 엿먹이려는짓은 하지도 않는데

 

유독 노바쉐리들만 이걸 동맹 엿먹이는데 갖다 쓰네요

 

적진앞에 갖다 박아서 방패로 쓰기

용암에 떨궈서 팀킬하기

자기쪽 화력 달라고 공세막고있던 아군 보목으로 보내서 본진 털리게하기

등등

 

아주 생각도 못한 방향으로 창의적으로 사용합니다.

 

노바를 잡으면 이렇게되나요 아님 노바만 하는 쓰레기들이 많은건가요?

유독 노바를 하는 쓰레기들이 많아요.ㅋ 요즘은 팀킬 잘하는 레이너도 많은것같더라구요.

모든 노바가 쓰레기는 아니지만 모든 쓰레기는 노바다

보라준도 노바만큼이나 트롤러들 많습니다.

사실상 사령관들 밸런스가 무너지기 시작한게 노바등장부터인데
사기사령관으로 패널 등으로 혼자 다해먹는게 자기가 잘하는줄 아는 착각에 빠져 동맹을 걍 머릿수나 채우는 놀잇감으로 보는 ㅄ들이 많은것 같음.
근데 여긴 박제된 트롤글이 모인곳이라 많아보이지만 갠적으로 하루 한시간정도 겜하는데 트롤은 몇달에 한번 만날까말까인듯.

관종정공들은 노바 아니라 뭔 사령관을 해도 족같은 아우라가 흘러나오죠
트롤 최약체일거같은 알라라크같은걸 해도
모선텔포난사로 내병력 조종도 못하게 정신나간짓 하다가
저지대에 보내놓고 용암올라올때 고지대 입구에 역장뿌리면서
넌 못 지나간다 라고 간달프 대사 외치는 놈도 봤슴

반대로 노바하면서 동맹 교전시 방어드론 칼같이 달아주고 폭격질은 자제하고
한호너 보라준 알타가 동맹이면 밤까 두마리씩 병력에 무빙붙여주는 천사들도 있고요

인간혐오증 걸리기 딱좋은 아시아서버 버리고
그냥 북미로 오세요

윗분들 처럼 심한 트롤은 안당해봤는데
전 레이너 동맹분이 제기지옆에 사령부짓고 지게로봇으로 제 미네랄
다 파먹어서 .. 동맹꺼 릴레이 채취한기억은 있네요...

'그 사령관'

전 트롤러 만나본적이 손에 꼽는데...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하더라도 저 혼자 깨버리죠 ㅎㅎ 제 건물 뿌시면 그래 너 알아서 해라 나가주면 됩니다. ㅎㅎ

노바는 병력수도 적어서..
다죽이고 건물부수고 나가면 될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