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동 인터뷰 추가된 내용

출처 - https://us.battle.net/forums/en/sc2/topic/20767608334?page=2 

 

Tychus doesn't necessarily open the way for dead commanders, it was always open, it's the first time they are exploring it.

Who they make as commanders is partly due to popularity. Tychus is a popular choice.

Co-op popularity - a little coy on details but says it's still popular.

They work on more than one commander at any given time (going off a question of whether Tychus is the last one)

Race for next commander doesn't necessarily follow a pattern or protocol.

Co-op PvP is something at the back of their minds, not that it will become a thing, but partly because it is surprisingly popular.

Nothing about Tychus release date. 

타이커스 나오는건 정말 즐겁고 기쁜데
하필 사령관들 상향 시즌이랑 겹쳐서
포커싱이 타이커스쪽으로만 몰리고
나머지 사령관들 상향 피드백은 소홀해진게 아닌가 싶은
의심과 안타까움이

타이커스는 반드시 고인 사령관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줬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었으니까요. 이건 그 가능성을 보여준 첫 번째 예시일 뿐이죠.
그들(개발진들)이 어떤 영웅을 만드느냐는 부분적으로 인기에 달려 있습니다. 타이커스는 인기가 많은 인물이었습니다.
협동전에서의 인기란... 자세하게 말하기가 좀 그런데 흔히들 인기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들은 어떤 주어진 시간에서든 하나 이상의 사령관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타이커스가 마지막 사령관이냐는 질문에 대해서요)
다음 사령관의 종족은 어떤 특정한 패턴이나 규약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습니다.
협동전 PvP는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뭔가입니다. 실체로 나타날 것은 아니지만, 놀라울 정도로 인기가 있는 것이니까요.
타이커스 출시에 대한 일정은 없습니다.

MateeL//막줄은 타이커스 출시에 대한 일정이 없다기 보다는 그냥 말할 게 없다라는 식으로 번역하시는 게 맞아요.

담주 출시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