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화기병은 목표가 하나입니다

기존 스완이 공격맵서 주도적으로 나설려면 토르 트리를 타는게 반강제됬습니다

(대표적인게 핵심부품)

 

이리되면 가장큰문제는 300에 200이라는 토르를 두개생산하느라 인프라가 늦고

그만큼 데스볼이 느리게 구축되는게 가장큰문제점이였죠

 

그런데 이제 화기갑이 게편되면 이야기가 조금달라집니다

 

토르 2개뽑을 미네랄이면 화기병이 6개가나옵니다

거기에 가스를 느리게 캔다 가정할수있으니 추가적으로 미네랄에 붙일수있는 건설로봇수가 증가하고

이것은 인프라 구축에 영향으로 드러나게됩니다

 

 

탱케이드는 초반에 여유가 없는미션서 무작정히긴 부담되는 방식이기도하고요

 

탱케이드를 위해서 필요한 가스만 일단 400입니다

(탱크2:250.우주공항:100.헤클50 반응로는 별도)

 

아무리 스완이 가스에 부담이 덜하다해도 초반에 이건너무많아요

어차피 이유닛들이 데스볼의 시작점이된다는걸 감안해도요

 

드라켄 마힘안찍는다하면 드라켄에 들어가야될 가스만해도 300인데

이거둘을 동시에 돌릴려면 어떻게든 가스에 빡세게 투자를 해야되죠

 

적어도 빠른공세가 필요한 맵이면 저는 회기갑 3~4기정도 뽑고

가스는 최대한 적게스는쪽으로 갈것같네요

 

거기에 들어오는 초반공세라해봤자 화기갑에 약한경장갑뿐이니까요

특히 빌어먹을 부품맵서는 더이상 토르안찍어도되니 행복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