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알타가 혐낫에서 제일 편한것 같네요...

혐낫이 보너스까지 먹으려면 동맹이랑 짝짝꿍이 그나마 잘 맞아야 되는 맵인데

알타는 동맹이 잘 못해도 태양포격으로 파편 밀어주면 시간이 남아돌아서 편한듯..

 

첫번째는 그냥 동맹이랑 최대한 빨리 부셔주고

첫번째 부실 타이밍에 광전사 2번째로 보내서 태양포격 써주면 바로 클리어 되고 천천히 보너스 밀면 됨

세번째, 7시쪽에 있는건 그냥 광전사 2마리 보내서 태양포격쓰고 궤폭만 5방 제대로 박아주면 클리어.. 남는 시간은 또 보너스..

네번째, 1시쪽에 있는건 그냥 동맹이랑 같이 밀면 되고... 아무리 못해도 땡망령이나 땡우모라도 어느정도 병력은 있으니까..

         그냥 혼자 밀어도 되긴해요. 병력 소모 좀 있을수 밖에 없지만

마지막은 그냥 파편에 태양 포격 쓰고 과충전보호막 건다음 다 무시하고 파편 점사하면 끝.

 

뭔가 보라준 시정도 좋긴한데 보라준은 그파를 멀티쪽에 시정이랑 같이 써야 되서 

이후에 보너스쪽 파편이랑 보너스지역을 같이 밀어버려야 한다는게 좀 귀찮은것 같아요 그때 공세도 같이 오구요

여기서 시정 쓰면 나중에 쓸 시정 타이밍이 또 늦어버리니까 애매하기도 하고..

 

대놓고 알타 밀어주는 맵이죠ㅋㅋㅋㅋ짱짱

문제는 저렇게 할줄 아는 사람이 없다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