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준 마힘3 어떻게들 찍으시나요

시간증폭효율 vs 아둔의창 에너지

 

여러분은 어떻게 찍으시는지, 그리고 그 이유는 뭔지 궁금합니당

보라준은 궤도융화소 때문에 많은 일꾼 생산이 필요없고 필요한 업그레이드 개체수도 적은편에
속합니다 일반아어는 취향껏인데 돌연변이는 에너지 투자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돌변에선 블랙홀, 수정탑 배치, 그림자 어깨들 소환 때문에 아창 에너지로 몰빵하긴 합니다

걍 전 초기에너지 50정도 찍고 나머지 증폭요
증폭 아예 안찍으니 격노 정지장 점멸 연구가 살짝 아쉽기도 하고 해적선 업글이나 지상 공중 업글
적 스카이 공세일땐 해적선 물량 확보 위해서 2우관에 시증걸고 뽑아내기도 해요
여러므로 전 괜찮다고 느끼지만 그렇다고 시증에 몰빵할 필요성 까진 없어 보이구요
그리고 보라준은 패널이 강해도 초반 유닛 나오는게 빠른편은 아니니 돌변 같은데에선 에너지 몰빵하고 블랙홀이나 암수로 유닛 나오기 전에 동맹 동맹 지원 해주거나 시간 버는것도 괜찮아요

시작시 수정탑 하니 지을거 몇포 제외하곤 시증에 올인
어려운 돌변땐 에너지에 올인

25/5였던가...
시작하고서 인구수 막히기 직전에 25 되어서 수정 하나 건설하게 유도하고 씁니당

22/8하면 시작하자마자 암수 지을수 있고, 3분되자마자 소환 가능

아둔의창 7찍고, 나머지 시증 올인.

아둔의창 올인. 보라준은 굳이 시증효율이 필요한가 싶네요.

아둔 올인으로 병력 안전하게 굴립니다.

돌변에선 패널의 힘이 많이 필요해서 에너지 몰빵하는게 대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