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과 미립자만큼도 관련없어 보이는 무리여왕 제거하고

무리여왕같은 서포트 유닛이 필요하다면

 

차라리 감염된 의료선이나 넣는게 어땠을까 합니다

 

광물가스 100/100 인구수2로 생산

 

에너지 기반의 고속힐링 기능으로 두개의 대상에 치료가능하며(업그레이드)

 

생체로 구성된 스투코프의  모든 건물과 유닛을 회복시킬수 있음

 

원조 의료선의 부스터 기능을 삭제하는 대신 영구은폐기능을 달아줘서(업그레이드)

 

높은 생존성 보장

 

이럼 무리여왕보다 쓸만한것 같지 않습니까?

 

나오면 좋지만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봤을때 유닛 추가는 안해줄것 같아요. 수치조정쪽으로만 하니까요 ㅠㅠ
차라리 무리여왕 업그레이드는 우공건물에서 하지만 생산자체는 감염된 사령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초반 디텍 갖추기 용이하게요. 거기다가 이속도 스타1때처럼 빠르게 올려야 되고요. 개이적으론 컨슘을 퀸에게 추가해줘서 민간인 먹으면서 엠회복도 할수 있게 해준다면 최소 한두마리는 굴리면서 다닐텐데 말이죠.. 그대신 우공에서 엠회업글은 컨슘 쿨타임을 없애게 만들어주는걸로 바꿔준다던가하고 ..문젠 스투코프는 아예 개편쪽엔 올라오지도 않은거라 앞으로 몇달걸릴진 알수가없음.

무리여왕은 생산 업글 모두 그냥 감염된 사령부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브루드워 오마주 생각하면 그게 훨씬 자연스럽기도 하고...

저는 무리여왕 마음에 듭니다. 사실 치유유닛이 필요하다면 좀 엉성하게 만들어졌지만 가끔 돌변에서 적 유닛으로만 나오는 그 감염된 의무관이 더 낫다고 보네요. 아니면 무리여왕한테도 군단여왕같은 수혈스킬을 넣어주던가. 수혈을 한다고 해도 마나수급이 여전히 좀 걸리기는 합니다. 오히려 브루드링같은 강력한 기술들이 수혈 쓸 마나도 모자라니 계륵 취급 받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