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돌변 사령관 계주는 난이도 문제보다

주어진 시간이 훨씬 더 장벽으로 작용하는것 같네요

 

일때문에 이번주를 앓아 눕다시피 보냈는데

 

이번주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건 아니지만

 

하루에 두어시간 남는 시간에 쫒겨다니다 시피 하며

 

돌변 돌리니까 정말 힘든게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시간이 널널할땐 불군 커협급의 난이도까지는

 

이틀선에서 힘겹게 완주가 가능한데

 

시간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화요일 수요일 넘어가고

 

공방 난이도 폭증해버리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하드캐리가 가능한 초고수도 아니라서

 

혼돈의 광란이 조만간 고비일듯 합니다

 

이건 재탕이전 당시에도 보라준 이외 사령관 몇몇 더 깨는데 몇일 내내 했던

 

공포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