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임 난이도 올리는 법은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로 아어에서도 안되어 있는 적 유닛들의 래더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거죠. 협전에선 적용안된 래더의 업그레이드는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중 몇몇개는 적용된다면 치명적일 수 있죠. 예를 들면, 해병에게 방패업이 적용된다면 해병이 한 방에 처리되던 알라라크나 카락스에게 꽤 크게 체감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거신 사업이 된다면 적 파수기의 역장과 겹쳐 더 치명적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래더 업글만 적용 되어도 꽤 치명적일 것 같네요.  

저도 그 생각을 돌변 나오기 전까진 했었는데 속도광 저글링 보고 그 마음 접었음

게임 시작하고 10분 정도 있다가 업글되면 좋을것 같아요

근데 왜 은폐나 점멸업은 되어있는지 기준이 궁금하네요

은폐는 탐지기를 위해 한다고 쳐도 점멸업은 왜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암기도 그림자 걸음은 안되어 있는데...

은폐나 점멸은 지금도 일정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 사용합니다.

추적자 점멸은 게임 시간 8분, 사이오닉 폭풍과 맹독충 속업은 10분, 밴시 은폐와 바퀴의 잠복 이동은 12분부터 볼 수 있죠.

그것도 밴시은폐 12분뒤에 하는건 기지에 지키고있는 밴시한테는 예외같더라고요. 코랄의 균열 두번째 미려는데 한 7분대에 밴시 은폐하는거 보면...

정보 : 지능형 제어 장치는 '화염차', '화염기갑병', '바이킹', '토르'에게만 효과가 적용된다

ㄴ수정하겠습니다

탱크에게 적용됬으면 지금 테란이 약세가 아니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