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사령관들이 직접 참전하게된다면 가장 활약할 영웅은 누구일까요?

레이너(야수의 소굴로 기준)

스완

아르타니스

보라준

카락스

스투코프

 

한호너와 아바투르는 캠페인에서 조종 가능 유닛으로 나오지 않아서 제외하였습니다.

카락스 - 나오자마자 동맹한테 건물 둘러싸기로 갇힌 뒤 유닛생산 / 업그레이드 속도 부스트용으로 차원 노예신세가 됨.

천공탄환이랑 교화셔틀요

카락스요 생산시간 1000%증가는 무시못하죠

카락스, 아르타니스

카락스 차원 노예 ㅠㅠㅠ

레이너는 생존스킬이 없어서 일반 아어 아니면 하드코어 될것 같고
그외 범용성으로는 아르타니스 카락스 둘이 압도적일것 같습니다

스팩의 변화가 없다는 가정아래 아르타니스와 카락스가 압도적이고 보라준, 스완, 레이너는 버프를 좀 시켜야 할 듯 합니다.

사실 레이너랑 스투코프는 각각 히페리온, 알렉산더로 간접적이나마 참전하는듯

카락스가 임팩트는 가장 클것 같은데, 시간의 파도라는 스킬을 이미 갖고있으니 그냥 좀 더좋아진다는 생각만 들고 끝날것 같고

알타가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 보일것 같네요.
현재 아르타니스 사령관이 가진 단점을 거진다 메꿔주는데다가
같이 행동하는 조건하에서 동맹한테도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함

차원노예 제외 모든 토스 유닛들은 신관님의 별의체취를 느낄려고 노력할 수 밖에 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