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패치는 잘하는사람 기준으로 해야되는게 맞음

특정 사령관이 100만큼 센데, 자기가 못해서 50밖에 못냈다고

아 얘 개쓰레기야 버프가시급 이러는걸 밸패팀에서 들을리가 없죠.

 

래더도 마찬가지지만

대신 협동전은 출시의의가 라이트유저들을 위한 컨텐츠인만큼

컨트롤부분을 좀 줄여주는건 괜찮다고봐요.

 

 

 

 

아 그리고 스완은 제발 상향좀 잘크면 100만큼센데 그때까지가 너무 고난의 연속이라.... 

잘하는 사람이 밸런스패치를 당연히 맡되
못하는 사람의 사정도 잘아는 사람이 밸런스패치를 하는게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밸런스패치를 당연히 맡되
못하는 사람의 사정도 잘아는 사람이 밸런스패치를 하는게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최소한 비슷한 양상은 나와야 어느 정도 밸런스가 의미가 있는 거 같음

잘크면 센데 잘크지 못하시는분

아니 잘커도 쎈지 모르겠음
초중반 넘기기도 쉬우면서 200병력까지 강한 사령관이 대부분이라

이미 우리는 소위 '잘하는 사람'이 하는 벨런스 패치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바로 데이비드 킴 시대 였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디케이가 게임은 잘했었다고 들었거든요.
결과는 뮈,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 듯

ㄴ DK는 게임 디자인을 잘못 잡은거죠. 견제의 리스크 대비 리턴을 너무 키운 것이라든지.

케빈 동도 게임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래더 50위에 온갖 협동전 맵 스피드런 기록을 가진 사람이에요.

DK는 무작위마스터 찍는 실력이긴 한데 취향이 이상함

후반에 크면 무지막지하게 센 사령관이긴 한데 그렇다고 다른 사령관들이 초반에 셌다가 후반에 위상이 줄어드는게 아니라는게 문제

초반에 세고 중반에 센데 후반에도 센 사령관이 널렸다는게 문제죠. 마치 공생체 마스터 힘 생기기 이전의 아바투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바투르 후반에 생체물질 많이 먹으면 센데요! 후반까지 가면서 초반 아바투르 몫까지 게임 진행한 사령관이 후반에 당연히 세면 셌지 약하진 않거든요..

북미 마스터 실력은 그닥 신뢰가...물론 소수는 정말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