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너가 보완해야할 점은 이거인듯

1. 갤리온 자동 회복(매우 중요)

짓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5기로 제한되어 있는데 자동회복 안되는건 진짜 너무 불합리함

자동회복 안되는게 초반에 너무 사기일 수 있어서 설정해놓은거 같은데 교전중에도 너무 필요하고 특히 터지면 비행정 업글을 다시 해야한다는점에서 이 점은 돌연변이든 일반 협동전이든 한호너의 한계를 너무 명확하게 만듬

 

2. 스카이테란에 대한 취약함

이건 케리건과 문제점을 공유하는데 케리건은 돌변에서의 대처는 어렵지만 구속의 파동,  오메가망으로 충분히 뒤엎을 수 있는 문제. 특히 일반아어에서도 스카이테란의 바이킹 전투순양함에 갤리온들이 너무 터져나가기 쉽고 전투순양함이 떼거지로 몰려올때는 호너유닛을 많이 뽑지 않는 한 대처가 너무 힘들고 호너유닛만으로도 대처가 잘 안됨

이건 다들 아시다시피 호너 유닛들이 제 값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주면 해결되는 문제임. 또 야마토 ai순위가 너무 개같은것도 한몫하는데 스카이에 관해서 한유닛의 문제점을 잘 보완하려면 호너 바이킹에 스턴같은 특수한 효과를 넣어주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아니면 캠페인에서 해적선이 썼던 emp 교란장치 같은걸 넣어줘서 작동을 멈추게 한다던지

 

일반 아어에서 토르 탱크 조합에 좀 취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긴한데 이건 타격기와 함께 싸우면 그래도 어느정도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하다고 생각함. 실제로 돌변에서도 효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그래도 이 부분에 관해서도 또다른 방법(호너유닛으로 대처한다던지) 하면 제한된 자원안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임

솔직히 일반아어에서 타격기 안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갈레온이 호너유닛과 동일효과를 받아야죠.비전투회복과 차원도약

갈레온을 호너가 한에게 선물해준 이라는 설정 붙여버리면 되는것인데...한의 기술실 처럼 말이죠...

아니면 공학연구소에 갤리온 자동치료 업글을 넣어놓던지 방법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치료 유무에 따라서(카락스) 성능 차이가 너무심함 어려운 돌변일수록 카락스 파트너가 강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