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사령관은 다 마특3열이 거의 플러스네요

레이너: 의무관 추가 유닛 치료/(의무관 치료시 데미지 감소)

 

케리건: (연구비용감소)/향상된 변이갑피

 

프로토스 사령관 공통: 시증효율/시작시 추가 에너지

 

아바투르:독성둥지 갯수/(구조물 변이속도 감소)

 

노바: 체젠/에너지 재생

 

스투코프: 보병 지속시간/기계공속

 

데하카: 데하카공속/돌연변이 확률

 

한호너: 지뢰갯수/함대출격 거리

 

 

이렇듯 모든 사령관이 기존에 가진 능력을 강화 증가시키는 특성을 하나 둘 가지고 있는데

 

 

 

 

스완: 베스핀 채취기 비용감소/천공기 업그레이드 시간 단축

 

유일하게 기존의 특성을 양수로 플러스 시키는게 없음

 

심지어 아까 서술했듯 베스핀 채취기 비용감소는 유저 기만하는 명백한 사기극이고

 

천공기도 다른 패널 사령관들은 조건없이 패널 사용가능하고 데하카는 어차피 테크트리 형식이라 그렇다쳐도

 

스완은 제대로 설계했으면 단축이고 뭐고 스킬은 그냥 나갔어야 했기에 이것도 유저기만...

 

 

 

남들 사령관 모두 마특3 찍으면서 날아오를때 스완 혼자 마특3 열심히 찍어야 그나마 해당관련

 

능력이 평타치게 변하는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보내는 만큼의 서글프고 우울한 가스요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