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라호너 15레벨 특성은 상당히 애매네요

서로의 유닛들이 많을수록 호너유닛은 0.5% 체력보너스

 

미라유닛은 0.5% 공속보너스인데

 

과연 이 둘이 지닌 다른 컨셉의 유닛이 조합으로서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고

 

서로의 보너스를 노려서 예를들어 인구수 200중에 100씩 나눠서 뽑는것 보단

 

차라리 맵과 공세상성에 맞춰 그냥 땡으로 200을 모으는게 더 효율이 좋을것 같은데... 

원래 계륵특성 히나정도는 있어줘야 진짜 협동전사령관

아무리 생각을 굴려봐도 인구당 0.5%정도의 소소한 보너스 얻을려고 강제 조합을 하는건
좀 대단히 피닉스러운 특성같아서...전술데이터망도 그거 다 받을려고 개체마다 10기씩 조합하는
피닉스 유저는 거의 없듯 버려지는 특성될듯

그냥 팍 들은생각은 미라한의 공중모함이 인구수를 먹냐 안먹냐에 따라 활용은 가능할꺼 같아요 건물만 지어도인구수가 찬다면 그 인구수찬 스택으로 호너 유닛 체력보너스도 줄수있고....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공중 모함이랑 맷의 배틀과 해방선 밤까마귀보조로 섞어서 맷의 인구수좀 채우다가 미라한의 요격기 업글되면 요격기 공속까지 빨라지는게 최고의 구성일꺼 같은데.. 이거야 예상이고 실제 유닛스팩을 봐야할듯

아니면...미라는 지뢰로 인구 채우고 호너는 전순으로 채우면..나름 공방밸런스는 맞을것 같다만은
공속보너스가 지뢰 쿨타임도 짧아지는건지는...글쎄

저게 소소한건가요 일단 까봐야 알거같긴한데 조합만 잘한다면 미라한 유닛은 진짜 사기일거같은데 예를들면 죽밤같은데서

Scv인구수 대략 45정도 잡으면 이게 미라한꺼면 호너ㅎㅁ대 22퍼 상승 반대면 22퍼 공속 상승.... Scv가 누구꺼냐에 따라...

풀인구수 100 100 으로 잡으면 서로 50퍼씩 증가인데... 그렇긴 딱맞추긴 어렵고 어쨋든 비슷하게뽑는다 가정할때 풀인구수 될수록 이득을 보내요 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