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난이도 아주어려움보다 높은 등급을 바라는 글이 있었는데.

적 대미지 2배 같은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군심 아주어려움 캠페인 같은 사태 일어납니다 !!

저글링같은거 쓰지도 못하게 되는.

거신 한마리 잡는데 히드라 4마리가 녹는 그런 사태요.

군심아주어려움 = 내기억상 적혀있는거에서 대미지 25%인가.. 50%인가 더받았음.

노업 불곰한테 쳐맞으면 경장갑이 12다는.. 그런사태

그런고로 개인적으로 군심캠페인 아주 싫어함.

 

그냥 적이 스킬 더 쓰게 해주면 한단계 높은등급이 될듯해요.

적 사신보면 거미지뢰 달고있던데..?

공격하면서 거미지뢰 뿌린다던가..

히드라 광란 쓴다던가.

옛날 토르는 뺏어보면 보호막 자기가 자기한테 걸수있었죠.

뭐그런거말입니다~

못쓰게 되있는 스킬만 쓰게해줘도 난이도 한단계 오를듯.

 

아니면 그냥 물량 증가하고 공세 더 자주오게 해주는게 제일 간단할 듯.

끄적끄적

적 유닛 캠페인 버전으로 나오는것도 좋을꺼 같은데. 용병이라던가 등등.

걍 공세 오는 것들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 좋을 듯 한데요.
거신은 지금 사거리 6이니 9로 증가시키거나, 불곰은 충격탄을 쓰고, 마린은 방패 들게하고, 히드라는 광란을 쓰게 하는 등이요.

원랜 찬성이었는데 승천렙 보니 그런거 생기면 또 업적 걸릴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반대하게 됨.

대신 사용자 지정 돌변을 활성화시켜서 상위컨텐츠를 맞춤식으로 해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군 정예유닛에 대해 언급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아예 정신지배 면역의 정예유닛으로 적 유닛들이 대체되는 돌변도 좋을 것 같고.(해병: 전쟁광, 저글링: 체력업 랩터, 광전사: 아이어 광전사 등)

지금도 만렙찍고 공세위치 패턴 다 외운아들에게나 쉬운거지
객관적으로는 일반도 충분히 어려움

아 그래서 군심 마지막 캠페인 초반이 힘들었군요. 캐리건 피통 다는게 이해가 안갈정도로 쭉쭉달더군요.
뭐 대부분 군심캠페인은 날로먹다가 군심 마지막 캠페인 조금 어려웠고 초반에 레이저 천공기 비슷한거 부수는 캠페인 마스터 업적+아어는 공략보고 했는데도 엄청나게 어려웠던듯...

군심 캠페인에 그런 패널티가 있었나요? 첨듣네요

군심 아어로 다 깼는뎅... 딜이 더 들어오는게 아니고 적 자체가 슈퍼정예 유닛 아니었나요?

군심 캠페인보다 공유 캠페인이 어려웠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임

아어가 모든 캠페인 적 데미지 25% 증가로 알고 있습니다.

어쩐지 고름바퀴 진화임무에서 체력 120 바퀴가 노업멸자에 두 방이어서 이상했는데 그런 게 있었군요

군심캠페인 바드라로 겁나쉽게 깼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군심 캠페인은 캐리건이라는 사기 영웅을 가지고 시작해서 뭐라도 페널티가 필요하긴 필요한듯 ㅋ 군심캠페인은 재미가 없어서 문제였지 어려워서 문제는 아닌거 같은 ㅋ

패턴 랜덤화만 되도 충분 뭐가오든 어디서 언제 오는지 알면 쉬움

근데 여기서 난이도 잘못올리면 사령관별 밸런스 시망될것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