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돌변 어떨거같나요3

환상의 듀오 (천상석 쟁탈전)

 

아몬은 늘 혼자가 아닙니다. 사령관들의 협동 플레이에 감명받아 아몬도 나루드와 협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에 맞서 울나르를 지켜내십시오

 

-멀티플레이어: 적의 기지가 추가로 배치됩니다.

 

11시와 7시 광물지대에 나루드의 기지가 배치됩니다. 나루드의 기지는 기존의 섬멸전 전략을 사용하며, 후반에는 공세에 혼종도 섞입니다.

 

(난이도는 각각 보통/어려움/아주 어려움/정예 난이도로 배치됩니다.)

 

-그림자 군대: 추가로 소환되거나 생산된 유닛의 공격력과 체력이 증가합니다.

 

(20%증가, 아몬의 낫 유닛처럼 검은색이 되며 크기가 조금 커집니다.)

 

-공격적 배치: 추가 적 유닛이 주기적으로 전장에 배치됩니다.

 

 

 

의도: 아몬 기지 단 하나!만 있기엔 아몬이 너무 불쌍해서 친구붙여줬습니다. 이제 2대2 협동전입니다!

음... 차라리 적 공세가 2종류가 나오는건 어떨까 싶어요. 예를 들어 테란 스카이랑 저그 살변갈이 동시에 나온다던가...

초사이어인3 손오공 1명이랑 그냥 기뉴특전대중 2명이랑 싸운다고 오공이 불쌍하진않잖아요

쌍공세라니 ㅎㄷ

우와... 저건 손 꽤나 많이 움직여야 할 듯...

원래 천상석 쟁탈전은 아르타니스가 탈다림과 뫼비우스테란에게 다굴맞는 전장이었는데 2:2도 감지덕지지요 ㅋㅋ

음.. 개인적으로 추가멀티있는거(공허 뭐시기였는데..? 앞마당 말고 하나 있던거 있던데;;)에서 정예나 그런거 하나 있어서 들어오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긴 한다는 생각이.. ㅋㅋ;;

ㄴ 공허의 출격도 나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