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미라한 나오면 굉장히 빡칠듯;

스탠딩 모델링과 컨셉이 독특한 발레리안, 가브리엘, 맷이 시퍼렇게 눈뜨고있는데 엑스트라와 조연사이 정도 되는 미라 한을 내지? 심지어 맷은 히페에 박혀서 못나온다는 소리를 하지않나.

 

 

 

가브리엘 토시는 소설에서도 묘사됐고 나름 블쟈가 밀어준 캐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놈 여친 등장시킨다고 어쩔수없이 낸거같음. 왜이리 찬밥신세죠. 공허의유산땐 심지어 자기가 복용하는 테라진은 나왔는데 본인은 안나옴

 

정규군대를 꾸리기에 인원이 부족한 토시무리가 용병을 고용한다 + 악령 으로 나올 확률도 있지만 0에 가까울듯

아니면 맷호너 못내는게 미안해서 미라한이랑 커플사령관으로 내려나....(?!)

진짜 왜 컨셉 훨씬 확고한 조연캐릭들 놔두고 쩌리캐릭을 띄워줄려하는지 몰겟음

설마 성별 균형 맞출려고 그러는건지 원

그냥 어----썸한 매드맥스 컨셉에 꼴린듯

어자피 발레리안, 토시도 컨셉이 얼추 잡고 나올 수 있는 캐릭터니까....나올 수 있으니까 일단 기다려 보죠....

DS:
대신예
에쁜미
라한을
드리겟
습니다.

쉬바...;;

사실은 모든게 토시를 위한거였다는 통수자드식 연막작전

진짜....
데하카 같은 잠깐 출연하지만 케리건 후려치는 존재감/활약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화날 듯

미라한은 사령관이 아니라 임무 아나운서로 나와야 정상인데..

차라리 로하나나 이즈샤가 설득력 있을듯

히오스에서 해머상사나 루나라 나올 때,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고 많은 네임드 냅두고 왜 얘를?! 싶은심정이요.

옜~~날에 블리자드는 여성 영웅 숫자가 너무 적다 라는 불평이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한적 있었는데
성비 맞추려는것일지도요? 1년에 영웅 3명 나온다면 최소 한명은 여자를 넣겠다 뭐 이런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