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이 추가될 때마다 걱정되는 점

1. 제2의 피닉스 사태

 

나름 피닉스 재밌게 하고는 있지만

 

문제점들은 현실이다보니.....

 

 

2. 기존 사령관들중 약하다고 평가받는 사령관들의 상대적 평가 하락

 

전 주 사령관이 알타라서 갈수록 초라해지는 느낌이 강하네요

 

 

3. 어느 사령관으로 할지 고민하며 채팅만 함

 

차라리 랜덤 사령관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그렇다고 협동전만 붙잡고 시간 축낼 수도 없으니 고민만 하다가

 

몇판 못 하고 종료 ㅠㅠ

1. 돌변 안하고 그냥 일반 아어에만 돌리면 크게 할게 많은 피닉스입니다. 유닛이 골고루 분배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물론 돌변에서 하면 각오 단단히 해야 하는건 맞지만 말이죠.

2. Rts, aos 게임 종류들의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존에 있는 것들에다가 추가되면 대부분 다 이런 길에 빠져들죠...

3. 블자가 적극적으로 만들 생각은 있긴 하지만.... 일단 조금 기달려주라고 하네요...

ㄴ그래서 일반 임무에선 피닉스 자주 하고 있어요
임무나 적 공세따라 이것 저것 실험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밸런스와 돌변은 별개라고 생각하는터라.....

아르타니스 계속 하고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어렵지도 않고 밥값은 하는 성능이기야 한데...

그래도 데하카나 아바투르 보면 아르타니스도 쟤들만큼 상향되었으면 좋겠다 싶긴 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피닉스보다 구린 구조를 일부러라도 만들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