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니스가 괜찮은 돌변은 많은데....

사실 그게 전부 수호 보호막 패시브가 중요하게 적용되는 미션이라서...

 

나보다는 동맹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풀어나가는 돌변들

 

 

그외에 뭔가 내가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 돌변은 폭풍함으로 풀어가는 돌변 정도입니다

 

불멸자 포함하는 지상군은 타사령관에 비해 특화점이 있거나 특별히 화력이 더 세다던가

유지력이 더 좋다거나 이런 특징이 없거든요

 

알타 자상군 200 공굴리기한 병력의 힘은 동맹 피닉스 200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알타가 좀 더 유닛스펙이 좋은 유닛들이 있긴한데

 

피닉스도 6용사+거신의 지속딜로 비슷하게 비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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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미션이나 핵전쟁, 혼종 핵폭발하는 돌변의 경우 동맹이 알타거나 카락스인 경우 한타임 유닛 생존이 가능해서 꽤 편하지요.
동맹이 알타인 경우 솔찍히 손해보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하다못해 적이 한번 부활하고 일시적 무적 효과를 받는 준 물량형 돌변이나 준 강화형 돌변에서도 수호보호막 받으면 안정성이 매우 올라갑니다 ㅎㅎ

데스볼의 화력은 확실히 피닉스나 알타나 거기서 거기죠.



그 데스볼이 유지가 되냐 안되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