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열차 미션 할땐 관통촉수보단 수호군주가 나은듯

일반맵에서도 열차 미션할때는 열차 딜할 유닛들을 뽑아줘야 하는데 관통촉수나 수호군주 중 하나를 반드시 섞어줘야 열차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음

가스가 좀 많이 드는게 문제이긴 한데 여러모로 수호군주랑 뮤탈을 섞으면 관통촉수보다 생존력이 높고 기동성도 더 올라가서 편하게 열차와 공세 폭딜이 가능한데

뮤탈이랑 관통촉수를 섞으면 여러모로 손도 좀 가고 관통촉수를 뒤로 배치해서 열차만 때리게 하는것도 귀찮은데다 

돌변에서도 예를 들어 좀 죽어, 핵전쟁 같은 특성이 나오면 관통촉수는 쓰지를 못하지만 수호군주는 뮤탈급 기동성이라 쫓아가면서 때릴 수 있고 아무래도 관통촉수보단 유틸성이 높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듯

게다가 관통촉수는 단일딜이지만 수호군주는 범위공격이고 열차딜도 상당히 강합니다

결론은 왠만하면 지상공세 아니면 수호군주를 쓰는게 좋습니다

가스 딸리지 않아요?

“수호군주 쓰는니, 수호군주 만드는 자원을 차라리 만능 유닛은 뮤탈을 더 뽑고 말지”

이런 생각이 있어서 요즘엔 수군도 특정 맵에서만 쓰는 버려진 유닛이던데요...그리고 수군이 하는 역할과 장점을 뮤탈도 할수 있고요....

ㄴ수군딜은 뮤탈이 죽었다깨어나도 못 쫓아갑니다.

땡뮤탈로 열차딜을 넣기에는 부족함이 크기 때문에 수호군주를 뽑는다는 것입니다 뭐 일반맵에서는 땡뮤탈에다가 원시벌레를 대량 섞어서 딜하는 방식도 있긴한데 돌변에서는 통용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스총량 비교해봤을때 뮤탈 125 수호군주 150 관통촉수 100인데 땡수호군주를 쓰면 가스가 부족하지 뮤탈이랑 섞어쓰면 그렇게 가스가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원시 수군이 뭐가 버려지는 유닛임? 지상 딜링으로는 원시 뮤탈을 압도하는데다 기동성도 좋은 유닛인데

공중탱크죠 수군

지상 화력만 3업 기준
뮤탈은 고작26인데 수군은 50에 50%였나까지 공속 빨라져서 뮤탈이 아무리 사기래도 대지화력은 수호군주 못 따라감

뮤탈 공대공이 세서 그렇지 공대지든 아바투르보다도 딸림.

적기지전소보다 열차딜뽕을 우선시한다면 가뎐
열차딜뽕보다 적기지전소를 우선하면 뮤탈
적이 스카이공세임에도 데하카만믿고 가뎐뽑으면 용서받지못할자(특히 테란스카이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바퀴가 점화자 관촉진화로 지상진화
히드라 가뎐 뮤탈로 공중진화 이렇게 나뉘었으면...

뭘가도 쎈게 데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