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저글링이랑 라바사우로스는 함정유닛인듯

아무리 써봐도 쓰레기같음.

 

 

대량으로 만들어도 탁 맞으면 억하고 다죽음.

 

 

그 돈 아껴놨다가 원시벌레 짓는게 100배 나음.

 

 

초반은 데하카로 버티면서 째는게 나아보여요.

 

 

바위는 데하카랑 원시감시자 건물들로 깨보는중

라바사우르스는 쪼랩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다른게 해금되면 점차 안쓰게 되지만요. 적이 지상 조합일때도 울트라나 아님 데하카에 조합해서 쓰면 쓸만해요. 무려 히드라보다 딜이 높은 아이들이라.

이게임자체가 저티어유닛을 소모하면서 싸우려면 엄청나게 할인하거나 아니면 엄청난 부스팅수단이 있거나 둘중하나를 해야하는데 성능조차 엄청나지 못하니.. 이 컴까기식 컨텐츠자체가 적은 트리거로 막 생성되서 어쩔수가 없어요 무조건 크고 강한유닛 모아서 손실없이 계속 털고 다음에 더커진 덩어리로 적 갈아버리고 반복하는거밖에

케리건이나 자가라같이 저글링에게 화력이나 양으로 아예 몰아서 승부하면 모를까, 데하카의 저글링이 이런면에선 모두 열세판이라서... 그냥 건너뛰어서 바퀴부터 유닛을 뽑는게 후반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