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올만한 사령관이라면

현재 사령관 구성이

 

테란 : 레이너 / 스완 / 노바

저그 : 캐리건 / 자가라 / 아바투르 / 스투코프

프토 : 아르타니스 / 보라준 / 카락스 / 알라라크 / 피닉스

 

현재 테란이 좀 약세 긴 한데. 추가 될만한 사령관이라 치면 뭐가 있으려나요

 

타이커스 / 셀렌디스 / 토시 정도가 언급 되는거 같은데  

니아드라 추가로 껴주고나면 관짝을 열던가, 새 캐릭터를 만들어야겠죠.

타이커스는 고인 사령관 가능성이라 지금은 절대 안 되고

악령과 사신, 테라진 체굴시설인가 머시기가 데이터에 보여서 토시가 유력, 전부터 셀렌디스도 있었어요.

그 외 나올만한 인물은
토스는....음....탈다림 우관으로 하나 나올테고

테란은 이름 있는 쪽은
가능성 높아진 토시, 호너, 발레리안, 미라 한 정도

만약 셀렌디스가 황금함대(스카이토스)로 나온다면
탈다림 우관은 나올확률이 희박하겠죠..

ㄴ아니죠. 탈다림 유닛들은 디자인이 확연히 다른 걸요?
디자인도 다르고 공격적인 스킬셋으로 바꾸기만 해도 딱 나오는데.

전차, 멸자, 거신이 한쪽에 나왔다고 다른 쪽에 안 나오지 않았잖아요.

뮤탈도 데하카로 세 종류째고(뭐...케리건하고 아바투르는 생체물질 빼면 같은 놈이지만....)

문제는 나올만한 탈다림의 인물이 마땅치가 않다는거죠
누로카나 니온은 뒤진지 오래고, 지나라는 승천의 사슬에 묶여있고
나올만한 후보가 전무한 상황이죠 물론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론 블쟈가 그런 전례를 만들지 않았고, 더군다나 인터뷰에나왔던 니아드라나 타이커스도 훨씬 뒤에 나올텐데 탈다림으로 또 나온다? 블쟈때문에 오히려 반신반의하게 되네요

ㄴ지나라가 승천의 사슬에 있다고 못 나오진 않죠 비영웅 사령관이면.

ㄴ 승천의 사슬맵 걸리면 지나라가 라크쉬르중에 지휘하는거라고 붙이면 말이 안되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