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원은 진짜 난이도 상향시킬 필요성이 있을 듯.

 

발로해도 깸..

갈귀나오면 어려움

링링변형체갈귀일때 공중 대비 허술하게 하면 갈귀 싹 꼴아박아서 망하는데
그거말고는 전혀 어려울거 없어서

이 미션이 클리어시간이 드럽게 오래걸려서 그런거임.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해도 다른맵에 비해 채집하는 자원의 양도 훨씬 많음.

infobook / 단순히 그뿐만이 아닙니다...일단 적 기지를 공격할 일이 없고 반대로 적 공세가 너무 좁은 통로에서 확정적으로 오다보니 스킬 한두방에 너무 쉽게 정리되고, 비슷한 디펜스류라고 볼 수 있는 열차맵과는 달리 열차와 같은 고화력이 필요한 목표가 없어서 위기 상황이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수송선 막는 미션 처럼 적의 맵을 계속 돌아다닐 필요성도 적고, 마지막 적공세가 그리 강력하지도 않습니다..

ㄴ 다른 수비형 임무는 특정목표가 달아나지못하게 막는것이고 사원맵은
사원이 파괴되지않게 방어만 하면 되는거니까 다른 임무에 비해 난이도가 내려갈 수 밖에 없는거죠.

아, 공허 분쇄는 공허 분쇄자를 처치하는게 주 목표니까 디펜스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짜 갑은 카락스로 쉴드배터리로 둘러싸는거. 그럼 분쇄자 굳이 공격하러 안가도 됨 ㅋㅋㅋ

배터리 ㅋㅋ 안잡고깰수도있을듯

siegemode // 강화 방어막 쿨타임이 30초라 지속시간 끝나면 그 사이에 피해를 입는다는건 함정

/infobook 쉴드배터리 도배해버리면, 쿨 끝나도 바로바로 걸음. 진짜 그 사이 시간도 엄청 짧아서, 그 틈으로 받는 피해량 따위는 무시해줘도 됨. 물론 갈귀테러는 좀 다르지만. 어쨋든 분쇄자 공격은 쉴드배터리로 무시할수 있는 수준.

ㄴ 자동시전 꺼두고 쿨 돌아온 배터리 자동시전 다시 키는작업이 좀 번거로움.

/infobook 그냥 저 본문 사진에 나온것 처럼 사원 주의를 되는데로 도배해버리는데
그럼 자동시전 켜고끄는것도 필요없음. 그냥 계속 걸어줌.

ㄴ 전에 배터리 도배 해봤었는데 효율이 상당히 별로였었던지라 공격받는 순간
쉴드 배터리들이 동시에 사원에 방화 방어막 씌워서 상당히 비효율적이었음.

ㄴ공허분쇄자를 안부수는 가정을 말하는거. 공격받는 순간이 아니라 공허분쇄자가 사원을 계속 공격하는 상황.
제가 제일 첨에 언급했잖음. 쉴드배터리 도배해버리면 공허분쇄 안잡아도 된다고 ㅋ

공유 갓 나왔을땐 두세번째로 어려운 미션이였는데

파워인플레 때문에 지루하기만 한 호구됨

siegemode // 와 그런 방법이 있었네;; 근데 그 짓해도 동맹이 분쇄자 잡으러 돌아다닐게 뻔하기 때문에 할짓은 못되는듯..

혼종이나 물량이 더 끝내주거나 첫공세가 빨리나와야 할만함

처음나올때는 이맵이 젤어려웠어염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일 쉬운맵.알타같음 드라군만 뽑아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