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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렙없는 케리건 데리고 돌변깨기

공포와 용암이 조낸 어려운거였구마 [2]

이번 돌변 노바 구림? [2]

73주차 돌연변이 궂은 날씨 클리어 후기 - 레이너+스투코프

돌변클

궂은 날씨 스투코프 요약

진정한 데하카의 무쓸모 유닛은 원시점화자 아닌가요? [7]

신사령관 컨셉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요

그파대 vs 초반 프로브 가서 가스 때리는 것과 비교해봤습니다. [4+1]

피닉스 용사 유닛들말고....

다음 사령관이 발레리안이 아닌게 [3]

보라준으로 광추를 해봤는데... [1]

보라준 멀티 가스 몇 프로브때 부수러 가나요? [8]

데하카 원시 뮤탈리스크 이제 너무 보기 싫어요 [7]

피닉스를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호너가 안나오는 건 좀 그럼 [12]

너프 전 수보 + 보라준 [3+1]

잘못된 전쟁에서 아우라나 [3]

관통촉수 은근 그저그럼 [10]

데하카 방어유닛의 이상적인 비율은 뭘까요? [5]

내일 돌변도 무난할듯요

왜 전 플토가 아님 못하는 걸까요... [7]

아르타니스 수호보호막 너프전에 어땠죠? [11]

데하카 질문입니다. [5]

협동전하다 짜증나는 경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