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자날 죡불염차 저테전vs 현 붕강사도 프테전.

자날저테전.

 

여왕사거리3이라서 테란이 전진 2병영 치즈를 씀.

그리고 입막방지바위도 없어서 입구에 벙커 2개지어지면 걍막히고 겜끝ㅋㅋㅋ

그래서 일꾼페트롤을 하던지 항상 건설로봇이 보이면 긴장해야했고

여왕으로는 막기 엄청 힘들어서 저글링 발업까지 버텨서 겨우 막음.

이걸 막으면서 절때 일꾼피해 최소화해야함.

그래서 대게 난 15산란못을 많이했음.  일명 15.15

이렇게 해도 컨삑살나면  허리돌리기에 겜터짐.

이게 꼭 오느냐?  그것도 아님.

근데 당시엔 대군주 이속도 지금보다 느려서 이걸 알아채려면 한참걸렸다는거ㅋㅋ

 

자 이렇게 치즈를 막으면

당시의 최대 무서움인 지옥불업을하면 경장뎀이 10이올라가는

지옥불염차를 막아야했음.

근데 이게 여왕으론 못막음.  당시 여왕은 사거리가 3이었기때문임ㅋㅋㅋㅋㅋ

심시티+가촉으로 막아야하는데 이게 꼭 오는것도 아니고

치즈이후 트리플을 하기도함ㅋㅋㅋㅋ

이거 지옥불염차는 2기만 난입해도 일꾼 2방에 사거리 3짤여왕이라서 난입허용시

일꾼 다털림.

 

추가로 지옥불염차가 지상으로도 올수있고 의료선드랍으로도 올수있음ㅋㅋ

 

이게 꼭 오는것도 아니지.

2스타 벤시도 올수있음ㅋㅋㅋㅋ

 

지옥불염차이후엔 트리플돌리며 해탱아니면 벤시이후 해탱.  은벤이후 해탱.

정화조라고 불리던 화염차토르소수탱크

이런걸 잡아야했음.

근데 당시 맵은  젤나가동굴.  사쿠라스머시기 이런맵들 시절이었음.

오하나.  여명 이런맵이 레더에  나오기 전임ㅋㅋㅋ

 

저그가 이기는 방법은 

모든 겜터치는 사기견제를 사정거리 3짜리 여왕과 가촉심시티. 

가격 50.100짜리감시군주로 정찰하면서 막아가며 뮤탈과 맹독을 띄워가던지해서

모든 견제에 당하지않고 맹독해일을 이르키던지. 

아니면 무감타를 띄워야했음.

왜  이렇게 해야했냐면.

당시엔 감링링체제가 보급되기 전이었고

울트라 뎀 15에 유령 이엠피 범위 2.  저격 뎀 무조껀 45.

초.중반은 무조껀 테란우위에 수비만 강요되고 꼭 후반에 유리한것도 아님.

 

 

 

현 공허의 유산 프테전.

 

수정탑 과충전이 마나 25. 

테란이 입구를 사도땜에 꼭 막아야함.

 

그래서 수정탑과충전 러시를 막아야하는데 이걸 막으려면 벙커에 일꾼 5기정도의 수리를 요구

이걸 실수로 심시티를 잘못하거나 못막으면 게임 터짐.

 

이걸 막으면 예언자 또는 사도붕광기.  또는 점추.  차관올인. 

예언자이후 공허올인.  온갖게 오는데

대게 이걸 모르고 당하면 게임 터짐.

 

그리고 최악의 사도 분광기는 일꾼도 잘잡고 해병도 잘잡아고 불곰에는 죽지도

않아서 막아야 할만해지는데 막을때 일꾼이 안잡히면서 막아야하는데

일꾼대동을 안하면 내해병이 다죽고 일꾼대동을 하면 일꾼이 다잡히고

그런다고 불곰이 사도를 잡는것도 아님ㅋㅋㅋㅋㅋㅋ

 

이걸 막으면 토스 트리플이 돌아감.

 

 

테란이 이기는법.

 

토스가 지나친 양심러여서 정정당당 운영겜을 해서 실력으로 이기거나.

이 모든 사기 견제를 신의 예지력으로 막고 이기던지.

 

 

 

 

 

 

 

 

추억보정인가 왜 자날때 화염차 쳐맞던게 버틸만 하다고 생각되지

그때 겜해서 저그로 ㅌㅔ란 이기던게 지금 테란으로 토스이기는 그런 능력이었음.
저그들이 워낙 많이 당해서 내성이 생겨서 그랬음.
당시 저그 원탑이었던 임재덕이 세계에서 제일 치즈를 잘막는 저그라고도 했었으니 ㅇㅇ

여왕 당랑권시절 ㅋㅋ

지금 테란이 딱 그런 느낌임 하나만 당해도 게임이 터지는데 그걸 다막아야 할만해지는거

지옥불염차 사도 비교는 개오바임

여왕사거리4에서 5된거아님 ? 3이었나?

젤동 샤쿠라스 시절에 정화조가 쓰였음?
정화조가 제일 셌던 맵은 오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입구 2벙커는 잊고 있었는데 글 보니 생각나네. 글만 봐도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