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온게임넷도 스타2의 시작을 더 좋게하지 못했다는 데에서는

책임을 피할 수 없음. 왜냐하면 얘네도 2010년도의 케스파의 막장 짓거리에 동조를 한 애들이었기 때문에. 케스파가 땡깡 부리는 데 동조하거나 묵인함으로서 지재권 분쟁이 해결되는데 2년의 시간이 걸렸고 스타2가 시작을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던 걸 오히려 망겜 이미지를 보태는데 한 몫을 했으니...

 

솔직히 말해봅시다. 후속작이 나왔는데도 그 후속작 방송 대회를 하는데 2년씩이나 걸렸다고 한다면 이게 말이 되는 거라고 보세요?

후속작이 나왓다고 해서 꼭 후속작을 방송해야 한다 이건 아니라봐요

후속작이 게임성이 방송사입장에서 별로라 생각들면 아니라 볼수도 잇죠

근데 ogn이 스2를 안한건 단순히 그런 이유라기보다는 그냥 케스파 눈에 거슬리지 않기 위해서 안하거니까 그것에 대한 책임을 뭐라할수는 잇어도요

뭐 솔직히 안할수는 잇다 치는데 그뒤 에 ogn이 스2방송으로써 깔끔히 보여주지 못하고 거기다 행쇼로 희대한 행동을 햇으니

만약에 스2방송을 ogn이 깔끔히라도 햇고 행쇼같은 일 없엇으면

아 그래도 자날 초기때는 협회때문에 그런거고 스2방송 잘하는거보니 확실히 할 의지는 잇엇구나 그리라도 될수도잇엇는데 완전히 이미지를 다 날려버렷죠 특히 행쇼가 결정적이엿죠

중간에 gsl 보이콧도 잇엇음

WCG에서 했는데

ㄴ 정식 리그 안한 걸 얘기하는 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