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때 개인리그는 온겜. 프로리그는 엠겜이 연출이 좋은듯.

 

 스1때는 온겜이 전통과 역사도 그렇고.

 

 엄전김의 포장도 그렇고 이야기를 참 잘만들고 오프닝등도 잘만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프로리그는 엠겜이 연출을 참 잘한듯.

 

 엠겜 프로리그 브금들은 지금들어도 좋고. 특히 에결 선수등장이 온겜에 비해 씹넘사급 연출이였음.

 

 (특히 신한은행 0809 위너스 리그 이영호 등장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