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4U아이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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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5 17:55:21 KST | 조회 | 371 |
제목 |
블리자드 스타 팬으로써 한마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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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1살 스타2를 하고있는 유저이며 스타크래프트 1,2 통틀어 팬이자 잘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웬만하면 게시글 작성을 안하는 성격이지만, 한말씀 적고자 합니다.
일단 스베누(소닉) 관련하여 지금 현재 스2판 인기는 스타1에 비하면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스베누 사장이라면 후원안할겁니다.
홍보효과 볼수는 있겠지만, 이걸로 제3의 입장인 팬분들이 결정하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의 입장인 저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타2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과거 찬란했던 그때의 기억을 하고 싶기 때문이죠.
상품을 사는건 소비자 개인입장입니다.
본인이 마음에 들면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면 되는겁니다.
한국사람들이 괜히 호갱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닙니다,
남들하면 따라하려는 욕망때문에 대기업에 휘말리게 되는것이구요.
그러한 문제를 팬분들이 그냥 저처럼 스타크래프를 좋아하는 입장해서 후원을 해주는구나 그냥 그렇게 넘어갔으면 합니다.
저는 솔직히 고등학생시절에는 프로게이머가 되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돈벌기 힘들지만 시간될때마다 꾸준히 연습하고 뒤쳐지지 않기위해 열심히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정같아서는 제가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 그만두고 프로게임팀 소속으로 들어가 월급많이 안받아도 프로게이머들의 멘탈관리 및 고민상담등 그외에 부가적으로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는 어떠한일들을 해서 미래에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게임방송을 보면서 한참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할 나이에 자기관리 철저히하여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 보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금전적으로 여유만 된다면 소닉대표처럼 매 리그때마다 후원하고 같이 공감할수있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글 재주가 진짜 없는 관계로 주저리주저리 작성했네요.
아무튼 E-SPORTS 앞으로 많은 팬분들이 서로 공감하고 서로에게 도움이되는 활기찬 문화가 자리잡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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