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흥했네요. 아이유라 하기엔 누가 돈내고 고작 몇곡부르는거 보려고

둗보들이 심지어 테테전을 5판하는걸 기다리며 볼까요

아무리봐도 스원 컨텐츠의 추억팔이가 통한듯

근데 몇시즌 하다보면 그것도 금방 식을것 같네요
다음 시즌엔 아이유 또 부르기도 뭐하니...

그런사람 ㅈㄴ 많은게 함정... 함성소리만 봐도 알수 있잖음???
스1도 관중 은근 있긴한데 저건 진짜 아이유빨임... 시청자수에비해
직관러가 비정상적으로 많음 유료인데도 ㅋㅋ

유료 결승인데도 그정도로 흥한거 보면 확실히 스1이 대단하긴 함...
물론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의문이지만, 그런 점이 이번 흥행을 폄하할 이유는 못되고..

관중호응 무관중급인데 봐도모르는지

호응이 없어도 스튜디오에서 관중호응많은것보단 저게 나아보이긴함...

아이유로 인질극한거

다른 거 볼 거 없이 3,4위전 관중 보면 답 나오죠

뭐 스2도 스베누랑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같은 가격으로 아이유 초청해서 결승 진행해 보면 좀 더 정확히 판단 가능하겠죠.

아무리 찾아봐도 경기내용이 안나온다는 거에서 사실상 망한거죠
보도기사도 전부 아이유뿐이고, 엔하위키서도 4강 이후로 작성이 끊겼고, 심지어 스1팬 많은 pgr에서도 별 관심 못받았고